신반포교회, 총신대 기숙사건축기금 1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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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2-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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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2025년 11월 25일(화), 신반포교회(홍문수 목사 시무)가 학교를 방문해 기숙사건축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신반포교회 여전도회가 주관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성도들이 직접 땀 흘리며 봉사하고 헌신하여 모은 정성이 총신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사랑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홍문수 목사는 "이번 후원금은 성도들이 바자회를 통해 직접 참여하고 모은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숙사 신축을 통해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신앙 훈련을 모두 잘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성규 총장은 기부금의 가치를 구체적인 교육 환경 개선 효과로 설명하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성규 총장은 "1억 원은 기숙사 방 1개를 온전히 지을 수 있는 귀한 금액"이라며, "신반포교회가 지어준 이 방 1개에서 1년이면 4명, 10년이면 40명, 20년이면 80명 그 이상의 학생들이 머물며 학업과 경건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총장은 "단순한 건축 비용을 넘어 수많은 영적 리더를 길러낼 터전을 마련해 주신 것"이라며, "총신대학교를 위해 한마음으로 물질과 기도를 모아주신 신반포교회 홍문수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총신대학교는 신반포교회의 소중한 뜻을 기려, 학생들이 학업과 신앙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숙사 시설을 건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교회의 헌신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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