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교회, 기숙사건축기금 2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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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3월 1일(주일),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총신사랑주일’을 지키고 학교 발전을 위한 기숙사건축기금 2억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영교회는 주일 예배를 교단의 미래인 총신대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총신사랑주일'로 드렸으며, 박성규 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온 성도가 함께 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서 박성규 총장은 출애굽기 3장 1절부터 5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박 총장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면, 즉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비록 우리가 보잘 것 없는 떨기나무 같이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귀하게 사용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총장은 “단, 우리가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할 때, 그리고 온전한 하나님의 종이 될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신다.”며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한 성도의 자세를 전했다.
이어진 전달식에서 조운 목사는 기숙사건축기금을 전달하며 “대영교회가 총신사랑주일과 후원을 통해 교단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지낼 기숙사를 건축하는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무척 감사하다.”며,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이 기금이 말씀처럼 세상과 구별된 거룩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들을 길러내는 귀한 터전을 마련하는 데 온전히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성규 총장은 “귀한 주일 강단을 내어주시고, 총신을 향한 뜨거운 기도와 사랑으로 기숙사를 신축할 수 있는 건축기금을 모아주신 조운 목사님과 대영교회 모든 성도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힘입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거룩한 하나님의 일꾼들을 양성하는 일에 총신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전심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총신대학교는 대영교회를 비롯해 전국 교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기숙사건축기금 후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경건 훈련과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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